2017년 노령인구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노후준비가 큰 화두인 요즘 세상으로 개인별 준비의 중요성과 앞으로 자녀에게 유산 증여 문제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주택연금 관련하여 정의 그리고 실제 수령액 예시 계산 까지 물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가입조건 관련하여서도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잘 살펴보고 나의 조건과 부합한다면 잠시 고민을 하고 전화상담이라도 받는것을 권장합니다.
소득이 부족한 분들 중에서 만 60세 이상의 집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 평생동안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에 일정 수입을 가져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그 집에서 직접 거주하는 것도 가능하면서도 매월 국가에서 보증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만 60세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거나 소유자의 배우자가 신청 가능하며, 가입자(신청하고자 하는 본인)은 한국 주택 금융공사에 보증신청 / 심사를 진행하고 보증서 발급이 완료된후 금융기관에서 대출실행이 진행됩니다. 이를 주택연금 대출이라 명합니다.
첫 신청의 단계인 한국주택 금융공사에서 보증심사를 진행하면서 상담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2017년 2월 기준 종신지급방식 (일반주택)의 경우, 주택 가격이 3억원 기준일때, 70세 부부의 경우 매월 약 92만원 정도를 수령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65세, 75세 등도 주택연금 수력액 계산을 진행하면 각각 약 75만원, 114만원 정도를 수령액으로 받게 됩니다. 더욱 자세한 금액에 관한 상담은 한국주택 금융공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소유자의 주택가격은 최근 6개월 내에 감정평가가격을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이용가능한 곳은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 한국감정원 인터넷시세 등을 활용가능합니다.
지급방식 결정을 위해서 선택가능한 방식은 총 4개정도이며 매월 평생 받는 종신방식, 일정기간 동안 받는 확정기간방식, 대출범위 안에서 일시 찾아쓰고 그 외금액을 매월 연금형태로 받는 대출상환방식 그리고 부부기준 1.5억원 이하 1주택 보유자가 신청가능한 우대방식 등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등기증명상에 용도가 주택인 경우로 예를 들어 단독, 다세대, 아파트 혹은 다가구주택인 경우에는 일반주택으로 명하며,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하는 것은 노인복지주택으로 구분합니다.
집의 가격의 변화에 상관없이 매월 금액은 동일한 정액형과 초반 10년간은 많이 받고 11년 부터는 70%만 받을 수 있는 전후후박형이 존재합니다.
신청자의 나이(연령)과 주택의 가격을 기준하여 결정되는 인출가능한 금액으로, 대출한도 50%는 종신방식 및 확정기간 방식이며, 70%는 대출상환방식, 45%는 우대방식으로 나뉘어집니다.
한국 주택금융공사 - 주택연금 - 예상연금조회 순으로 이동하시어 관련 조건을 입력하면 여러분의 예상 수령액 계산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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