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추운 날씨 비주거용 주택용 전력 변경 통해 전기요금 절약 냉난방기를 키면 무서운 전기요금이 저희를 압박하는건 대한민국 어느 상가 / 가정에 동일한 스트레스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사무실 역시 언제나 처럼 냉방기를 틀고 있고 분명히 알고는 있었으나 게으름으로 인하여 비주거용 주택용 전력 3kw 신청을 미루다가 요금 폭탄을 맞고 서둘러 변경 신청을 완료 하였습니다. 미리 신청만 하였으면 월 3만원 절약을 하였을텐데... 너무 게을러서 탈입니다. 부지런해야 부자도 되고 아껴야 잘 살텐데... 앞으로는 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네요. 위 사진은 변경 전 지로요금이며 앞서 사용 명의 변경전의 미납 요금까지 저에게 모두 청구되어 청구 금액이 12만원이 넘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명의 이전 전 사용자 ..